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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 살 때 꿀TIP 보통 정장은 남성이 여성보다 더 많이 입지만 여성분도 해당이 됩니다! 정장살 때 고민이 기성복을 사느냐, 맞춤을 사느냐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기본적으로 맞춤이 기성복보다는 비싸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맞출 수 있는곳도 요즘엔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좋은 재질로는 저렴하게는 할 수가 없겠죠? 일반적으로 재질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위에 사진은 약 10만원 상당의 기성복 구입 후 2~3만원 정도의 수선비로 맞춘 여름정장.위에 사진은 좋은 재질로 약80만원정도 주고 샀던 춘추 맞춤 정장. 두 사진과 같이 막 엄청나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물론 자세히 들여다보면 재질차이가 나긴 하지만요, 그렇다고 기성복이 엄청 안좋아 보이거나 하지 않습니다ㅎㅎ 그렇다면 내 몸에 맞는 수트를 좋은재질이지만 상대적..
몸짱 어렵지 않아요 운동을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실제로는 시작을 안(못)하시는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맞습니다. 무언가 새로 시작하는게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읽는다고해서 무조건 운동을 시작할 수 있다! 라는 얘기는 안할꺼구요, 하지만 아주 최소한의 노력을 해서 일단 시작만 하신다면 그 이후에 꾸준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해요.몰타에서 태닝할때 찍은 사진인데요, 그나마 최근 사진이라서 일단 운동하는사람이라는 증거용으로 씁니다 ㅎㅎ 원래는..고등학교 때 이렇게 말랐었는데요, 윗 사진은 20살 재수할 때 집에서 30분씩만 운동하고나서 약간의 근육이 붙었습니다. 아직 헬스장 다니기전! 이거는 헬스장 6개월 정도 됐을때에요, 달달이 사진을 찍지는 않아서 기록이 남아 있지는 않네요.. 벌써 13년이 지났으니까요..
회사를 그만 두는 마인드 안녕하세요, 블로그 개설 후 첫글을 씁니다. 이 블로그에는 인생의 전반적인 것들을 다룰 예정인데요, 저 같은경우에는 이 모든 시작은 회사를 그만두고 나서 부터 또다른 인생이 시작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나름 대기업에서 서울에서 근무를 했는데요. 위치, 복지, 연봉 등 꽤 좋은 조건이었지만 만3년을 채우고 16년 12월부로 그만두었습니다. 제가 그만두기를 추천드리는데 이유는 "세상은 넓고, 한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거 하면서 무언가 도전을 해보는것이 후회하지 않을까" 라는 이유입니다. (회사원으로의 삶으로 만족해하며 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럼 제목에 쓰여진 그만 둘 수 있는 마인드는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저는 여행을 꼭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장소, 새로운 사람,..